SEA_BASS_FINAL | 씨배스 파이널(농어)

SEABASS FINAL 갯바위의 마에스트로, 아피아떼를 지휘한다.
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무상 A/S

기본 제품의 중량감을 충분히 덜어내고, Woven Cloth graphite (우본 크로스 그라파이트를 적용)를 채용 라이트함을 기본으로 파워의 증강을 충분히 준비했다.
최상급 우본원단의 채용으로 심플한 디자인 효과를 누렸다.
1#대의 탄력을 이어받은 2,3# 부위들은 느낌와 제어력에 있어, 조금의 단절도 없이, 자연스럽게 그 액션이 일치한다.
FUJI 가이드 채용으로 라인이 미끄러지듯이 빠져나가 캐스팅시에 마찰로 인한 비거리 손실을 최대로 줄였다.
VSS 릴시트로 격렬한 릴링시의 그립피로감을 줄이도록 했다. WOVEN CLOTH 로 혼합, 터짐과 파손율 ‘0’에 도전한 동시에, 로드의 제어와 케스팅시 순간 파워를 최대한 높였다.

SEABASS Final S-902L

아피아대의 핵심인 역풍에도 강한 대응력을 갖고 있다. 맞 바람이 많은 갯바위 여건에서도 미노우를 원하는 지점까지 케스팅 시키는데 전혀무리가 없다. 원피스에 가까운 액션과 팁의 유연함은 비교적 라이트 라인를 잘 소화해 낼 수 있다. 선상 모델로서 선상에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한다.

SEABASS Final S-1002ML

선상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신속하게 대상어를 제압한다. 빠른 탐색과 이동이 요구되는 선상아피아낚시 최적의 스펙 선상과 갯바위 전천후 모델인 동시에 한국지형에 가장 적합한 제품 2 PCS 로 휴대가 편리하고 각각 다른 카본의 조합으로 허리의 액션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. 아피아 킬러라는 애칭이 부끄럽지 않다.

SEABASS Final S-1203M

갯바위 전용 모델로 정투 시 바람의 영향을 최대한 줄여 보다 멀리 정확한 캐스팅을 할 수 있다. 랜딩 시 차고 오르는 아피아의 바늘 털이 시 최대한 빠짐을 줄 일 수 있다. 3PCS 단점인 액션의 단절을 조인트 부분의 완벽한 원피스와 같은 액션을 발휘

SEABASS Final S-962 MONSTER – 부시리, 방어, 마구로 등. 몬스터.

고압착 카본 설계공법으로, 미터급이 넘는 대물 부시리와 파이팅에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, 합사전용가이드 시스템의 채용으로 고강도 마찰에서 우려되는 가이드의 손상을 방지했다. 특히 S조인트공법에 바탕을 둔 투피스의 결합은 원피스를 능가하는 자연스러움을 지녔다.